같은시간, 다른공간…‘소녀의 침묵외침’
같은시간, 다른공간…‘소녀의 침묵외침’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13.08.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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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온라인뉴스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가 평화의 소녀상과 나란히 앉아 있다.

3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시립 공원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자리한 김복동 할머니(오른쪽)와 31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85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길원옥(왼쪽) 할머니가 소녀상과 함께 앉아 있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해외에 세워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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