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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미리 보는 KT의 ‘5G 커넥티드’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중 최초 홍보관 개관, 5G 상징 오각형 형태로 KT 미래 비전 보여줘

기사승인 2018.01.31  13:59:45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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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강미혜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G-9일을 맞아 KT가 대회 공식 파트너 중 최초로 홍보관의 문을 열었다. 평창을 찾은 사람들이 차세대 통신망을 한발 앞서 체험해볼 수 있도록 ‘5G 커넥티드(5G. Connected.)’ 콘셉트다.

5G 홍보관(5G. 커넥티드.)의 ‘텔레포트(Teleport)’에서 입체영상으로 스키점프대에 서 있는 듯한 체험을 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31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홍보관 개관식을 갖고 5G 시범서비스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림픽파크는 아이스아레나 등 이번 대회 빙상 경기장들이 밀집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KT 황창규 회장과 네트워크 부문장 오성목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이희범 위원장 등도 함께 축하했다.

5G를 상징하는 오각형 형태로 구성된 5G 커넥티드는 1세대(1G)부터 5세대(5G)까지 이동통신의 역사와 함께 5G 네트워크가 만들어낼 미래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데이터가 흐르는 듯한 차원의 벽(게이트웨이)을 통과하면 스키점프대에서 미래로 도약하는 듯한 영상 체험관이 있다.

아울러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변화하게 될 도시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5G 시티’, 5G 네트워크를 통한 대용량 영상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을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아이스하키 챌린지’도 만날 수 있다.

또 실사 기반 VR을 기반으로 실제 성화봉송 주자가 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토치 릴레이 챌린지’와 혼합현실(MR)을 활용한 방 탈출 게임(미션 챌린지)도 마련됐다.

KT 평창 5G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인텔코리아 권명숙 사장, 강원도 정만호 부지사,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이희범 조직위원장, KT 황창규 회장,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 KT 제공

한편 KT는 평창에 가지 못하는 사람도 동계올림픽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광화문광장에 ‘KT 라이브사이트’를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

강릉 ‘5G 커넥티드’에 마련된 5G 단말 체험존, 아이스하키 챌린지를 비롯해 VR 기술과 시뮬레이터를 통해 방문객이 직접 봅슬레이 선수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봅슬레이 챌린지’, 모션 인식으로 봅슬레이와 드론, 자동차를 조정해 볼 수 있는 ‘커넥티드 스피드’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황창규 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KT가 운영하는 ‘5G 홍보관’은 5G가 만들어낼 놀라운 미래를 미리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KT는 파트너들과 함께 평창에서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에 이어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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