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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계열 4사, 통합 홍보실 출범

백화점·마트·슈퍼·롭스→​​​​​​​롯데쇼핑…이선대 실장 총괄 5개팀으로 꾸려져

기사승인 2018.01.16  16:11:56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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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 본사 모습. 뉴시스

[더피알=안선혜 기자] 롯데쇼핑이 16일부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쇼핑 등 계열사별로 운영하던 홍보 조직을 통합 운영한다. 롯데그룹 내 최대 규모인 유통계열의 홍보 시너지를 높이기 위함이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홍보실 운영에 있어 유통사 간 시너지를 꾀하고, 원보이스 원메시지(one voice, one message) 대응을 위해 이번 통합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롯데쇼핑 통합 홍보실은 이선대 상무 총괄 하에 총 5개팀으로 구성됐다.

1팀은 백화점 홍보로, 기존 오용석 롯데백화점 홍보팀장이 4명의 팀원들과 업무를 담당한다.

마트 및 슈퍼, 헬스&뷰티숍인 롭스 홍보를 맡는 2팀은 김문규 롯데마트 홍보팀장 하에 5명의 팀원으로 꾸려졌다.

방송 및 뉴미디어 업무를 담당하는 곳은 5팀으로, 송노현 롯데유통BU 홍보수석이 3명의 팀원과 함께 한다. 이와 함께 5팀은 위기관리를 위한 센터 역할도 병행한다.

3팀과 4팀은 각각 영남과 호남·충청 지역 홍보를 맡는다. 롯데백화점 부산 지역에서 홍보팀에 몸담았던 정호경 팀장이 영남을, 광주점 고은성 홍보팀장이 호남·충청 지역 업무를 관장한다.

이번 통합으로 롯데 유통계열 홍보팀 직원들은 롯데백화점으로 소속을 옮기고 사무실 또한 소공동 본사에서 함께 쓰게 된다. 다만, 롯데시네마는 분사가 진행되고 있어 이번 통합에서 제외됐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예전엔 기자들이 롯데쇼핑에 궁금한 게 있더라도 백화점 따로 마트 따로 문의해야 했는데, (통합 홍보실 출범으로) 이제는 이런 불편함이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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