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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초 굴욕짤’, 협찬의 굴욕사일까 대박사일까?

평온한 이병헌 표정과 대비 되며 바이럴, 대상 청정원 긍정적 평가

기사승인 2017.12.01  19:10:54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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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안선혜 기자] 제품 협찬의 굴욕사일까 대박사일까?

대상 청정원의 홍초가 온라인상에서 유머 콘텐츠가 돼 회자되고 있다. 그것도 국내 내로라 하는 배우들과 함께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클릭시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근 확산되는 해당 게시물은 제목부터 도발적(?)이다. ‘홍초 협찬 폭망과 이병헌의 연기력’이란 제목 아래 홍초를 마신 연예인들의 표정을 순간 포착했다.

​​​​​얼마 전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태리가 홍초 음료를 마시고 예상치 못한 신 맛에 표정을 일그러뜨렸고, 배우 황정민(35회 행사)과 류승룡(33회 행사) 등도 줄줄이 홍초 앞에 얼굴을 구기며 무너졌다.

유일하게 굴욕 없는 배우는 이병헌이다. 평소 ‘연기의 신’으로 지칭되는 이병헌은 홍초를 마신 후에도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유지한다. 때문에 참을 수 없는 신맛을 연기력으로 이겨냈다는 반응을 끌어내며 오히려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다면 홍초 협찬사인 대상은 ‘협찬 폭망’이라는 평가를 어떻게 생각할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클릭시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누리꾼들의 우려와 달리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나쁜 이야기가 아니라, 중요 행사에서 지은 연예인의 일상적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 재미있게 봤다”고 전했다.

연예인의 일그러진 표정이 제품 특징을 뚜렷하게 드러내면서 재미 요소로 어필되고 있기에 유쾌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청정원은 청룡영화상 첫 회부터 시작해 올해로 38회째 후원해 오고 있다.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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