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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출시되는 8월, 온라인 광고시장 웃는다

전통매체는 2달 연속 감소세…계절적 영향 ‘음료 및 기호식품’ 업종 증가

기사승인 2017.07.21  15:29:42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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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안선혜 기자] 여름철 광고시장이 두 달 연속 하향세를 보일 전망이다. 온라인·모바일을 제외한 대부분의 매체에서 소폭이지만 감소가 예상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국내 광고시장 경기변동 파악을 위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8월 종합 KAI는 98.2로 전월 대비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KAI 지수는 기업(광고주)을 대상으로 웹조사 패널을 구축해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많으면 100이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다.

8월 매체별 광고경기 전망

매체별 전망치를 보면 지상파TV 93.6, 케이블TV 96.8, 라디오 98.2, 신문 96.1 등은 하락을 면치 못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온라인·모바일(111.7)은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그렸다.

업종별로는 계절적 영향이 반영됐다. 지상파 및 케이블TV 등에선 ‘음료 및 기호식품’ 광고가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고 라디오와 신문 등은 ‘여행 및 레저’ 광고가 늘어날 것으로 파악됐다.

모바일 게임과 영화 등 콘텐츠 서비스가 포함된 ‘서비스’ 업종은 신문을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광고가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수치에서 두드러진 곳은 ‘컴퓨터 및 정보통신’(125.0)이었는데, 이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의 8월말 출시에 따른 효과라는 분석이다. 다만 온라인·모바일 매체(150.0)만이 수혜 대상으로 떠올랐다.

8월 업종별 광고경기 전망

KAI는 주요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웹조사 패널을 구축해 매월 정기적으로 다음달 주요 광고매체별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해 지수화한 것이다.

종합지수는 각 매체별 지수를 단순평균 또는 가중평균한 값이 아니고 매체 구분 없이 종합적으로 총광고비의 증감여부를 물어본 것이다.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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