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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광고 효과 어땠나

광고학회 15일 서강대서 세미나 개최…文캠프 광고 제작자도 발제 나서

기사승인 2017.06.14  17:33:49

서영길 기자 newsworth@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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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서영길 기자] 한국광고학회가 ‘19대 대선을 돌아보다: 정치광고 효과 및 그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15일 개최한다. 지난 대선에서 각 정당 및 후보자들의 캠페인과 정치광고 전략을 분석, 유권자의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서울 마포구 서강대 가브리엘관(109호)에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이날 세미나는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임성기 애드웹커뮤니케이션 대표가 나와 ‘빅데이터로 본 2017 대선 PR이슈 분석과 효과적 대응방안으로서의 정치광고’를 주제로 놓고 발표한다. 이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의 정치광고를 제작한 컴투게더PRK 한상규 대표가 ‘대선광고를 대선광고답게’라는 주제로 문 대통령의 정치광고 전략 및 효과에 대해 발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선 ‘19대 대선후보의 정치광고 효과연구’에 대해 진홍근 경남대 교수가 발제한 뒤, ‘대통령후보의 리더십 이미지와 리더신뢰와의 상관관계에 대선 포스터가 미치는 영향’을 놓고 손주영 광운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이와 함께 종합토론 시간에는 전인호 광화문 1번가 온라인 플랫폼 TF 총괄팀장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전 팀장은 지난 대선에서 문 대통령의 정책쇼핑몰 문재인 1번가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박성현 바른정당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수석전문위원, 이형민 성신여대 교수 등도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주호 한국광고학회 회장은 “사상 유례 없는 탄핵 정국으로 인해 서둘러 치러진 이번 대선은 정치커뮤니케이션학적 관점이나 캠페인 전략 수립에 매우 의미 있다”며 “이런 측면에서 지난 대선에서 정치광고 효과 및 그 가능성에 대해 논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길 기자 newsworth@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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