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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광고로 ‘문재인 대통령’ 취임 축하

11일자 신문 수놓은 文&파랑…주요 그룹사 비롯 금융권 등 ‘새로운 대한민국’ 염원

기사승인 2017.05.11  11:18:58

이윤주 기자 skyavenue@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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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이윤주 기자] 문재인 정부가 본격적으로 출범하면서 기업들도 광고를 통해 일제히 축하 인사를 전했다. 역대 대통령들이 취임할 때마다 통상적으로 있어왔던 일이다.

11일자 신문에는 문 대통령이 이끌어갈 ‘새로운 대한민국’과 함께하겠다는 기업 광고들이 줄을 이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11일자 주요 종합일간지에 실린 농협, KB금융그룹, IBK기업은행 광고.

농협은 주요 일간지 1면에 ‘솟대 광고’를 내보냈다. 솟대 이미지와 함께 ‘높이 솟다 대한민국’이란 문구를 통해 새 시대 새 희망을 이야기했다. KB금융그룹, IBK기업은행 등 금융사들도 새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광고를 실었다.

아울러 삼성, LG, 현대차, SK 등 그룹사들도 전면광고를 통해 축하물결에 합류했다. 대부문 문 대통령의 인물 사진과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란색을 배경으로 사용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11일자 주요 종합일간지에 실린 삼성, LG, 현대자동차, SK의 전면광고

LG는 문 대통령이 두 팔을 들고 미소 짓는 모습을 실었고, 현대차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웃고 있는 사진을 채택했다.

SK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담은 얼굴을 모아 모자이크 형식으로 문 대통령 얼굴을 형상화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 모두가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SK도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해 자사 브랜드 가치인 행복과 궤를 같이 했다.  

삼성의 경우 해맑게 웃는 어린이와 함께 ‘오늘의 대한민국이 내일의 대한민국에게’라는 카피를 사용해 미래 희망을 표현했다.

이윤주 기자 skyavenue@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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