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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저격’ 카스, 교내 방송에 광고 온에어

대학 축제 시즌 맞아 서울 소재 8개 학교서 라디오 캠페인 전개

기사승인 2016.05.18  16:27:38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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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조성미 기자] 오비맥주 브랜드 카스가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교내 방송을 통한 라디오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업 브랜드(제품)가 대학 방송에 광고를 내보내는 건 드문 일이다. 

이번 캠페인은 카스가 올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청춘 응원 캠페인’의 연장선상이라 할 수 있다. 성공과 실패에 관계없이 도전 그 자체를 응원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카스는 ‘부딪쳐라, 짜릿하게’라는 주제 아래 대학생들의 관심사인 진로·연애·고백·여행 등의 도전을 응원하는 내용의 광고를 학내 방송에 집행한다. 대상 학교에는 일정 금액의 광고비도 지불했다.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고려대·상명대·서강대·서울대·서울여대·숙명여대·숭실대·한성대 등 서울 시내 8개 대학에서 집행되며, 일부 대학에서는 직접 도전 사연을 응모해 이색 선정작 등을 소개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측은 “삼포세대로 불리는 젊은이들이 연애를 비롯해 용기를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에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도전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청춘을 응원한다는 긍정적 취지로 진행하지만, 대학가의 주류 마케팅에 우려가 따르는 것도 사실이다. 입학이나 축제 시즌마다 대학가 음주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오비맥주 관계자는 “절제 하지 못하고 무조건 술을 마시자는 것보다는 성공하든 실패하든 일단 부딪힌 다음에 수고에 대한 위로의 의미로 한 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이번 청춘 응원 메시지 역시 라디오 심의 규정을 통과한 내용으로 집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비맥주는 그 동안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며 술을 직접 공급하기 보다는 카스 콘서트 등 축제의 흥을 돋우기 위한 역할을 해왔다”며 “대학가에서의 환경캠페인이나 책임음주캠페인 등의 메시지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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